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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해선 4가지 능력이 필요하다

​부자가 되기 위해선 4가지 능력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돈을 잘 버는 능력을 갖춰야 하고, 번 돈을 잘 모으고, 잘 지킬 수 있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잘 쓰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번 돈을 모두 써 버린다면 돈을 모을 수 없고, 지킬 돈도 없을 것이다. ​돈을 잘 쓰는 데도 능력이 필요하다. 우선 어떻게 돈을 써야 잘 쓰는 것일까. 기부와 같은 거창한 돈쓰기는 접어두고라도 돈을 잘 쓰기 위해선 우리의 감정을 잘 알아야 한다. 미래를 위해 오늘 소비를 억제해야 한다고 몇 번이나 다짐해보지만, 눈 앞에 어른거리는 달콤한 소비의 유혹을 뿌리치기란 쉽지 않다. 그토록 다짐했지만, 여전히 실패하고 만다. 과거처럼 무심코 돈을 쓰다 보면 늘상 저축할 여력은 사라지고, 여지없이 빚..

독서자료 04:12:13

주식투자 고전 두 권

와튼경영대학원 제러미 시걸저서 '주식에 장기투자하라'미국 MBA 과정 학생이 가장 많이 읽는 책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채권·금보다 수익 높다 증명올해 주식시장이 급하게 상승하더니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그래프를 보면 코스피(KOSPI)는 지난 10월에 역사상 최고점을 돌파하더니 11월에는 4000 수준에서 등락을 계속하고 있다. ​같은 기간에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변동성지수(VKOSPI)도 상승하면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언론에서는 이를 '조정기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전의 주식시장을 살펴보면 흔히 있는 현상이다.​그래도 주식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마음이 편치 않다. 나도 10월에 어머니에게 주식을 사시라고 권하였다가 요즘 많이 혼나고 있는 중이다. 이럴 ..

독서자료 03:29:05

경로당, 젊은이·노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간으로 확대해야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경로당이 비어 있는 모습. /최기웅 기자우리나라는 지난해 초고령 사회가 됐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의 비율이 20%를 넘겼다. 자연히 경로당도 늘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매년 500곳 내외의 경로당이 새로 문을 열었다.어르신들이 편하게 계실 곳이 많아진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정작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왜일까 궁금해 어르신들께 여쭤보니 이유는 제각각이었다. 회비에 비해 부실한 운영, 기존 회원 중심의 텃세, 지나치게 엄격한 나이·서열 문화 등등. 하지만 공유하는 정서는 같았다. “자신을 반겨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경로당(敬老堂), ‘노인을 공경하는 집’이라는 단어의 의미와는 정반대다.​도심 속 일반 카..

인생학교 2026.09.24

단 한 번의 선행과 거미줄

나쁜 짓만 일삼던 악당이 죽어 지옥으로 가게 되었다. 지옥 문 앞에 천사 하나를 만났는데, 그 천사가 이렇게 말했다. "네 일생에 단 한 번이라도 선한 일을 했다면 네가 구원될 수 있으니,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아라!"​그래서 그 사람이 생각해 보았더니 언젠가 한 번 숲속을 걷다가 길 한가운데 있는 거미 한 마리를 발견하고는 그 거미를 밟지 않기 위해 옆으로 피해 간 적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 냈다. 그러고는 그 사실을 천사에게 말해 주었다.​그 말을 듣고 천사가 미소를 짓는 순간 하늘에서 거미줄이 내려와 그 사람은 그 거미줄을 잡고 천국으로 올라가게 되었다.​그런데 지옥에 있던 다른 악인들도 이 기회를 타 천국으로 가려고 거미줄을 잡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사람은 그 거미줄이 끊어질까봐 두려..

-독서일기 2026.09.24

세상을 떠나기 전 해야 할 일

모든 걸 가졌던 남자의 회상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순간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란 속담이 있다. 신체의 장기 중에서 눈의 중요함을 강조한 말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하여 도서 낭독 봉사를 한 적이 있는데 내가 생각해도 장애 중에서 시각장애인의 불편이 제일 클 거 같다. 그런데 평생을 시각장애로 살아야 했던 헬렌 켈러 여사가 놀라운 이야기를 했다.​자신의 인생에 행복하지 않은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는 것이다. 어떻게 시각장애를 안고 사는 사람이 그렇게 느꼈을까. 반면 나폴레옹 황제는 자신의 인생 중에서 행복했던 날은 손꼽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고 전한다. 세인이 보기에 모든 걸 가졌던 남자이지만 본인이 느끼는 생각은 그렇지 않았다. 욕구가 크면 그만큼 견디어야 하는 고통도 큰 법이다. 오래전 돌아가신 법정..

은퇴생활백서 2026.09.18

미국 국채 금리 5% 돌파, 세계 증시 ‘빨간불’”

ㆍ미국 재정 여건 악화가 금리 상승 원인ㆍG7 국채 약세에 달러 대신 금·비트코인 권유ㆍ한국 증시는 반도체·은행주 바벨 전략 유망크리스토퍼 우드 제프리스 글로벌 주식 전략 총괄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KB증권“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어서면서 글로벌 증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국채 투자는 어떻게 보면 정부에 돈을 빌려주는 일입니다. 국채 금리가 오르는 것은 시장이 이에 대해 더 높은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는 얘기죠. 미국 정부의 부채 위기에 따른 국채 금리 급등은 시장 전체의 위험 회피 심리를 키우고 있습니다.”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KB금융그룹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만난 크리스토퍼 우드 제..

-재무관리 2026.09.18

길가의 돌

자꾸 일을 미루다보면, 미루는 것이 습관이 되는 게 아니라 게으름이 습관이 된다. 게으름은 우리를 불가능한 인간으로 만든다. 디오게네스는 어느 날 길모퉁이에 서서 미친 사람처럼 웃고 있었다. 길을 가던 행인이 물었다.​“뭣 때문에 웃고 있소?”“저 길 한가운데 있는 저 돌이 보이시오? 내가 오늘 아침 여기 온 이후로 열 명의 사람들이 그곳에 걸려 넘어졌고 그걸 저주했지요. 그러나 그들 중 아무도 다른 사람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그 돌을 치워 놓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인생수업 2026.09.16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을 넘어서 다른 사람을 볼 수 없다. 즉 사람은 누구나 자신과 같은 크기로 다른 사람을 본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신의 지성 정도에 따라 다른 사람을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의 지성 정도가 낮은 경우, 다른 사람이 아무리 훌륭한 소질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그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그는 훌륭한 사람의 약점, 결함, 부족한 능력만을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쇼펜하우어의 인생론에 나오는 글이다. 세계적인 의식 연구가이며 정신과 의사 '데이비드 호킨스'는 사람의 의식 수준이 0 에서 부터 1000 까지 나누어진다고 한다. ​대개 사람들은 100 ~ 200 사이에 분포되어 있다. 그에 의하면 의식 수준이 200 미만이면 이해력에 한계가 있다. 사실을 ..

-독서일기 2026.09.10

인간관계 간소하게 정리하고 혼자 있는 시간 활용해야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들은 금언을 꼽자면 아마 1위가 ‘시간은 금이다’, 2위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 아닐까요. 특히 후자는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마다 인용돼, 사회적 고립에 대한 공포를 불러일으킵니다. 사람은 마땅히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데 인간관계가 단절되고 만남이 줄어드는 건 곧 인생의 실패인 듯한 패배감마저 들게 합니다. 특히 은퇴자들은 사회활동을 줄어들면서 교류도 축소되는 게 자연스러운 수순인데, 이를 삶의 의미를 잃은 듯 고통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은퇴 이후의 삶에서 성공하려면 오히려 인간관계를 간소하게 정리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늘리라고 강조하는 이가 있습니다. 과거의 직장 동료, 학교 동창도 너무 자주 만나지 말라고 하는군요. 어떤 사연일까요.」백만기 위례인생학교 교..

언론인터뷰 2026.08.31